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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디아의 수요일
흘러넘치는 감정을 주워 담아 🫧 from 혜선
"하고 싶은 말이 다시 넘쳐날 때 글을 쓰고 싶다고.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마스터피스가 되어도 좋겠다고."
2023. 10. 4.

나디아의 수요일

반짝이는 음악적 순간의 기록